DIET EXPO  |   SECON  |   eGISEC  |   PIS FAIR  |   ISEC  |   Expo Solar  |   Smart Factory Korea  |   INFO-CON
전체기사| 헬스케어| 피트니스| 뉴트리션| 칼럼/오피니언
   
Home  >  뉴트리션  >  기사목록
|  기사입력 : 2015-05-06

다이어트에 직효, 애플 사이다 식초

트위터 보내기  페이스북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체중 감량 유도하는 애플 사이다 식초, 마법의 약인가?
다이어트는 물론, 혈당 수치 억제까지, 정말일까?


[다이어트데일리 황주상 기자] 살을 빼기 위한 운동을 할 때마다 우리는 항상 생각한다. 좀 더 쉬운 방법은 없을까? 먹기만 하면 살을 뺄 수 있는 알약이나 음식은 없을까? 이러한 사람들의 희망을 반영하듯 최근에는 지방 분해를 타깃으로 한 약품이나 음식이 우후죽순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하지만 우리에게 있어 이러한 전문적인 처방이 필요할지도 모를 약은 다소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때문에 우리는 부담없고, 쉽게 구할 수 있으며, 우리의 살을 단번에 없앨 수 있는 마법의 약을 찾아 헤맨다. 이러한 가운데 최근 다이어트에 가장 중요한 요소인 식욕억제를 유도하는 식초가 있다고 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애플 사이다 식초와 체중감량
애플 사이다 식초가 우리의 체중감량에 도움을 준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애플 사이다 식초의 체중감량에 관한 실험이 얼마 전 일본에서 행해졌다. 이 실험에서는 약 175명의 다소 살이 찐, 그러나 건강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매일 12주간에 걸쳐 식초와 물을 별도로 섭취하게 했다. 그들의 다이어트 조건 및 환경은 모두 동일하도록 조성하고 말이다.

실험결과, 식초를 사용한 실험군의 체중이 약간 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평균적으로 식초 그룹은 약 3개월간 1~2 파운드의 체중이 감소됐다.

하지만 그들은 실험이 끝나고 본래의 체중으로 돌아갔다. 이 실험을 통해 일부 학자들은 식초가 지방을 분해하는 어떤 세포를 활성화한다고 주장하게 됐다.

하지만 또 다른 일부 학계에서는 이러한 식초의 효과에 대해 좀 더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식초가 체중감량이나 체중조절에 일부 도움은 될 수 있으나 아직까지 이를 확실하게 이롭다고 정의하기에는 시기상조라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애플 사이다 식초에도 당연히 운동은 필요하다. 운동 없이 살을 빼는 방법은 수술 외에는 없다.
물론, 그 수술도 꾸준한 관리가 없이는 도로아미타불이다.

애플 사이다 식초와 혈당 수치
물론, 이러한 애플 사이다 식초가 무조건 우리의 살을 빼주는 것은 아니다. 아마 체질에 따라서는 체중 감량 효과를 받지 못할 수도 있다. 어디에나 예외는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너무 애플 사이다 식초를 탓하지는 말자. 애플 사이다 식초에는 또 하나의 장점이 있으니까 말이다. 바로 혈당 수치를 제어해 당뇨병 치유에 도움을 준다는 것이다.

아리조나 대학은 지난 10여년 간의 연구를 통해 애플 사이다 식초가 당뇨병 환자의 혈당수치를 완화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는 현재 당뇨병 약과 거의 동일한 효과라는 것이다.

대학 관계자에 따르면, 식초는 일부 탄수화물의 소화를 막는다. 모든 탄수화물이 소화되는 것을 막지는 않지만 적어도 우리의 혈당수치를 올리는 탄수화물의 소화는 억제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일부 학자들은 이러한 애플 사이다 식초의 효능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기도 한다.

그들에 따르면, 식초로 당뇨병을 치료한다는 것은 티스푼으로 홍수물을 퍼내는 것과 같다는 것이다. 또한, 이러한 식초 섭취가 위기능 저하증 악화를 불러 올 수 있다는 가능성도 지적됐다. 위기능 저하증은 당뇨병 환자들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증상으로 위의 소화가 정상인보다 천천히 진행되는 것을 말한다.

학자들은 “설사 물로 희석한 식초라 할지라도 이를 마시면 우리의 몸에 산성이 축적돼 신장과 뼈 등 신체기관에 부담을 가중시킬 수 있다”고 전했다.
만일 당신이 당뇨병에 걸려 있고, 애플 사이다 식초를 마시고자 한다면, 반드시 의료진의 처방을 받아야 할 것이다.

만약 당신이 애플 사이다 식초와 탄수화물 음식을 함께 섭취한다면, 기존에는 소화하지 못했던 탄수화물이 신체 내 소화기관에 있는 좋은 박테리아의 양분이 된다. 하지만 이러한 애플 사이다 식초 섭취에는 몇 가지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먼저 바로 마시지 마라. 식초는 산성을 띠고 있기 때문에 치아와 식도에 무리가 갈 수 있다. 또한, 너무 많이 섭취해서도 안된다. 일반적으로 물 한잔에 1~2스푼, 하루에 1~2번 섭취하는 것이 적당하다.
[황주상 기자(js.hwang@dietdaily.co.kr)]
황주상 기자 작성기사 더보기
 
 
   트위터 보내기  페이스북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구글 보내기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우리가 믿고 있는 다이어트의 10가지 미신②
식이섬유 먹고 변비 탈출해도 다이어트에 도움 안 돼
 기사목록 보기
  뉴트리션 주요기사
체지방 감소 돕는 건강한 다이어트 커브스 슬림..
치맥 좋아하는 김대리의 포모라인 체험기
다이어터들이 주목하는 ‘깔라만시’ 효능과 부..
기적의 다이어트 식품 ‘와일드망고’ 납신다!
다이어트를 한다면 ‘생두’에 주목하라
커브스 스틱형 프로틴 & 슬림원 출시
심리적인 허기 가짜식욕 잡는 1분 CBT
소금 다이어트, 몸에 좋아? 나빠? 그것이 알고 ..
 

  가장 많이 본 기사

4개월만에 13kg 감량, 찰보리 다이..
참의원, 클린 프로그램으로 몸도 ..
다이어트에 직효, 애플 사이다 식..
에이치티오라이프, 산화질소로 만..
근력운동으로 슬림한 몸매 찾고 체..
6시간 효과주는 EMS 20분 운동이 ..
전지현도, 송혜교도 등산으로 몸매..
하루 30분 여성들의 건강한 다이어..
점핑 피트니스의 원조, 점핑코리아..
체지방 감소 돕는 건강한 다이어트..
회사소개 | 취재요청 | 뉴스/기사제보 | 제휴 제안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RSS서비스 | 객원기자모집
 
등록번호: 서울 아00999  |  등록연월일: 2009년 10월 22일  |  사업자등록번호: 105-86-27410  |  대표: 최정식  |  한국인터넷신문위원회 이사社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25 (마포동, 신한디엠빌딩 13층) (우. 04167)  |  TEL: 02-719-6931  |  FAX: 02-715-8245  |  Email: info@health-news.co.kr
발행인 : 최정식  |  편집인 : 이상열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열
Copyright 2015 INFOTHE Co., 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