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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입력 : 2017-11-03

당신이 항상 피곤한 이유 6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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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로 마시는 커피, 스트레스, 아침식사 건너뛰기는 피로의 주원인
틈틈이 스트레칭, 물 충분히 마시면서 채소와 과일 섭취, 피로 풀어야

[헬스뉴스 전시현 기자] 아무리 잠을 자도, 피로회복제를 먹어도, 피곤하다면? 그 이유는 다른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당신 스스로에게 있을 수 있다. 잘못된 습관이나 나도 모르게 저지르는 치명적인 실수로 인해 피곤함을 부르고 있는 것은 아닌 지 한 번쯤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나도 모르게 저지르는 치명적인 실수 BEST 6을 알아본다.

▲ 잘못된 습관으로 인해 피로가 몸에 쌓여 만성피로증후군으로 이어질 수 있다. 피로해 질 수 있는 요인은 그때 그때 해결하는 게 현명하다. [사진=iclickart]


1위 스트레스
스트레스가 생기면 우리 몸에 활성산소가 많이 생기기 때문. 활성산소는 자동차 배기가스 같은 물질로 농도가 높으면 세포를 피로하게 하고, 세포 유전자를 손상시키며, 혈액을 탁하게 해 혈액순환을 방해한다.

2위 카페인
하루 3잔 정도의 커피를 마시는 것은 과학적으로 신체에 긍정적이다. 하지만 그 이상의 커피를 마시고 있다면 수면 주기를 교란시킬 수 있다. 카페인은 수면 유도 물질인 아데노신을 방해하여 숙면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임상 수면의학 저널에 따르면, 잠자기 최소 6시간 전에 커피를 마시면 수면을 방해할 수 있다.

3위 아침식사 안 하기
조금이라도 더 자기 위해 아침을 거르는 사람이 많다. 음식은 신체의 영양분을 공급하고, 그 영양분으로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몸 전체에 영양분과 산소를 전달한다. 심지어 수면 중에도 저녁 식사의 영양소를 이용해 신체는 활동을 한다. 아침을 거를 경우 신진대사를 위한 에너지가 충분히 공급되지 않아 신경 예민, 기력 약화가 발생해 피로를 느낄 수 있다.

4위 물 안마시기
물의 중요성은 누구나 알고 있다. 신체의 체액의 2%만 감소해도 신진대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물은 충분히 섭취하지 않을 경우 혈액량이 줄어들어 끈끈해지고 이로 인해 혈액의 흐름이 느려져 근육, 장기 등에 영양소와 산소가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게 된다. 하루에 2L 정도의 물을 마셔 주는 게 좋다.

5위 운동 안 하기
피곤하다는 이유로 운동을 안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피곤할수록, 바쁠수록 운동은 더 해야 한다는 사실.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더 활기차고 피로도 덜 느낀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규칙적인 운동은 지구력 강화, 폐활량 증가, 스트레스 완화 등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에 피곤하다면 누워서 바로 쉬기보단 가벼운 산책을 하는 것이 좋다.

6위 가공 식품 섭취하기
가공 식품으로 가득 찬 식품을 과다 섭취하다 보면 몸에 피로가 쌓이게 된다. 세포가 에너지를 어렵게 만드는 활성산소를 체내에서 증가시킨다. 설탕 가공 식품을 줄이고 채소와 과일을 식단에 포함하는 게 좋다.

Tip 나이대별로 피로 해결법
① 20~30대
이 나이 때는 극단적인 식사로 몸이 피곤할 때가 많다. 균형 잡힌 식사와 함께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섭취하고 육체 활동을 늘린다.
② 30~50대
과도한 업무와 스트레스로 몸의 피로가 축적되는 나이 때다. 맨손체조, 대중교통 이용 등 생활 속 운동으로 육체 활동량을 늘린다.
③ 50대 이후
갱년기 증상이 시작되고 활성산소 배출 능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시기다. 성장호르몬 치료를 받거나 건강기능식품을 꾸준히 챙겨 먹는다.
[헬스뉴스 전시현 기자(health1@health-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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