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ET EXPO  |   SECON  |   eGISEC  |   PIS FAIR  |   ISEC  |   Expo Solar  |   Smart Factory Korea  |   INFO-CON
전체기사| 헬스케어| 피트니스| 뉴트리션| 칼럼/오피니언
   
Home  >  헬스케어  >  기사목록
|  기사입력 : 2017-10-19

어라? 똑같이 먹어도 나만 살찌는 이유가···

트위터 보내기  페이스북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뱃속에 뚱보균이 차지하는 비율이 날씬균보다 많으면 살이 쉽게 쪄
장내 이로운 세균 활성화하는 음식 먹어야 살도 빼고 면역력도 높아져

[헬스뉴스 전시현 기자] 남들과 똑같이 먹어도 나만 살이 찌는 경우가 있다. 똑같은 음료수를 마셔도 살이 찌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살이 오히려 빠지는 사람이 있다. 이유는 우리 몸속에 존재하는 뚱보균 때문이다. 같은 양을 먹어도 유독 더 살이 찌는 사람은 뱃속에 뚱보균이 차지하는 비율이 날씬균보다 많다.

▲ 같은 양을 먹어도 유독 더 살이 찌는 사람은 뱃속에 뚱보균이 차지하는 비율이 날씬균보다 많기 때문이다.
[이미지=iclickart]


도서 <내 몸에 뚱보균이 산다>의 저자인 인간종합과학대학 교수 후지타 고이치로의 말에 따르면 장내 유해균 중에서 조금만 먹어도 살찌게 하고 식욕을 늘게 하는 일명 뚱보균의 존재해 비만 여부를 결정한다. 심지어 ‘뚱보균’은 남들보다 배로 살찌게 만들 뿐 아니라 고혈압, 당뇨, 심장질환까지 유발하며 각종 알러지 질환, 우울증, 불안 등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전신에 영향을 준다.

후지타 고이치로 교수는 “비만 쥐와 평균 체중의 쥐에서 장내세균을 채취해 다른 쥐의 장에 이식한 뒤 같은 양의 먹이를 주었을 때, 평균 체중의 쥐보다 비만 쥐의 장내세균을 이식받은 쥐가 더 뚱뚱해졌다”라는 한 실험을 예로 들어, 장에서 뚱보균의 세력이 우세해지면, 먹는 양이 적어도 살이 빠지지 않고 식욕도 조절하기 어렵다고 말한다.

또 다른 실험에서는 배가 고픈 원숭이에게 찐 고구마에 버터와 꿀을 발라 넣어주자, 평소 100g만 먹어도 더는 먹지 않던 원숭이가 400g이 넘는 고구마를 먹어 치웠다. 단맛으로 인해 식욕을 억제하는 뇌의 만복중추가 기능하지 못해 평소보다 과식해도 포만감을 느끼지 못하게 된다.

장내세균은 먹는 음식에 따라 결정된다. 탄수화물과 설탕, 식품첨가물과 같은 항생제 때문에 장 속 유해균과 뚱보균이 늘어난다. 때문에 장내 이로운 세균들을 활성화하는 식생활의 변화만으로도 살도 빼고 면역력을 높일 수 있다. 대표적인 음식으로 양파 초절임, 유청, 냉동 버섯, 마늘 초절임, 다시마 초절임, 발효식품 등이 있다.

한편 김신애 녹색병원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최근 TV에 방영된 프로그램에서 뚱보균으로 소개된 것은 피르미쿠데스라는 균종으로 장내에 들어온 당 성분의 발효를 증진시키고 지방산을 생성해 비만을 유도한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섭취하는 당 중에서도 과자나 단 맛이 나는 음료수 등에 함유되어 있는 과당이 장 내에서 피르미쿠데스의 유해한 작용의 재료가 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뚱보균 단일의 원인으로 비만이 유도된다고 보기는 어렵다"며 "하지만 비만의 예방과 건강한 신체를 위해서는 과도한 과자, 음료수의 섭취를 제한하고 적절한 운동을 하는 게 현명하다"고 조언했다.
[헬스뉴스 전시현 기자(health1@health-news.co.kr)]
전시현 기자 작성기사 더보기
우리나라 아동·청소년 6명 중 1명 비만
과일,채소 일정 이상 섭취한 청소년 비만 위험 낮아
비만예방, 칼로리보다 ‘나트륨 함유량’ 확인이 중요
 
 
   트위터 보내기  페이스북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구글 보내기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근육량 줄수록 병 잘 생긴다
에스트로겐이 결핍되면 뚱뚱해진다?!
 기사목록 보기
  헬스케어 주요기사
참의원, 클린 프로그램으로 몸도 마음도 가볍게!
에이치티오라이프, 산화질소로 만든 건강음료 개..
전지현도, 송혜교도 등산으로 몸매 유지한다!
코어운동에 좋은 ‘폼롤러’의 올바른 운동법 ①
집에서 편안하게 플라잉 요가를!
나를 변화시키는 20분의 기적을 경험하라
셀룰라이트, 당신도 예외일 수 없다!
호날두의 ‘식스패드’로 초콜릿 복근 만들자
 

  가장 많이 본 기사

피부회춘을 돕는 열대과일 노니의 효..
의사들만 아는 계핏가루의 놀라운 효..
다이어트에 최강 효과가 있는 운동 B..
빈 속에 먹으면 절대 안되는 의외의 ..
4개월만에 13kg 감량, 찰보리 다이어..
기가 막힌 천연보약 우엉의 효능
울퉁불퉁한 종아리, 얇아지는 모든 ..
여성에게 하루 30분, 주 3회 근력운..
초간단한 방법으로 내 다리 붓기 빼..
입술 색깔로 보는 건강

  설문조사

2017년 당신이 가장 빼고 싶은 부위는?

  소두가 되고 싶어, 얼굴과 목
  다이어트는 뭐니뭐니해도 복부지, 배와 옆구리
  반팔티를 못 입겠네, 팔
  셀룰라이트여 가라! 다리
  요즘 대세는 뒤태, 등과 허리
   
회사소개 | 취재요청 | 뉴스/기사제보 | 제휴 제안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RSS서비스 | 객원기자모집
 
등록번호: 서울 아00999  |  등록연월일: 2009년 10월 22일  |  사업자등록번호: 105-86-27410  |  대표: 최정식  |  한국인터넷신문위원회 이사社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25 (마포동, 신한디엠빌딩 13층) (우. 04167)  |  TEL: 02-719-6931  |  FAX: 02-715-8245  |  Email: info@health-news.co.kr
발행인 : 최정식  |  편집인 : 이상열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열
Copyright 2015 INFOTHE Co., 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