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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입력 : 2017-09-06

관절도 ‘골골’ 댈 수 있는 환절기, 혈액순환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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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운경, 숙면, 스트레스 받지 않는 환경 조성해야
어깨 부위에 통증 있다면, 통증 부위에 온찜질하면 도움

▲ 권혁남 강북힘찬병원
정형외과 전문의

[닥터스 칼럼]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부는 환절기에 접어들었다. 갑작스러운 기온 변화로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기 쉬운데, 관절 건강도 예외는 아니다. 기온 차가 심한 환절기에는 근육의 강직과 이완 조절이 잘 되지 않아 관절 통증이 가중된다. 때문에 평소 관절통을 앓고 있다면 환절기에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환절기에 찾아오는 복병 중 하나는 ‘무릎 통증’이다. 아침 저녁으로는 서늘하고 한낮은 더운 큰 일교차가 있는 환절기에 기초체력이 부족하고 유연성이 떨어지는 노년은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기기 쉽다. 특히 새벽에 낮은 기온으로 인해 근육과 혈관이 수축되면서 관절을 지탱하는 근육과 인대가 뻣뻣해지고 경직되면 관절 통증이 악화되기 쉽다.

이런 환절기 관절 통증 완화를 위해서는 관절부위를 따뜻하게 유지시켜 주는 것이 중요하다. 관절 부위에 통증이 생기면 가벼운 찜질을 통해 통증을 완화시켜 준다. 특히 기온이 떨어지는 새벽에 통증이 심해지기 때문에 잠들기 전 온찜질로 무릎 온도를 올리면 도움이 된다.

무릎 관절염은 노력해서 관리할 수 있는 만큼, 환절기 대비 무릎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 우선 체중 관리가 중요하다. 필자가 무릎 관절염 환자에게 추천하는 몸무게는 본인의 키에서 100을 뺀 나머지다. 신장이 155cm인 경우, 55kg이 본인의 이상 체중이다. 그러나 노년층의 경우 급격한 체중 감량이 오히려 건강에 더 안 좋을 수 있어, 한 달에 1kg씩 감량하는 마음으로 가벼운 운동을 꾸준히 할 것을 추천한다.

보통 운동을 하면 무릎 통증이 더 심해지고 관절염이 악화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운동을 하지 않으면 관절이 더 뻣뻣해지고 경직되어 통증이 심해진다. 부담 없는 종목을 선택해 매일 꾸준히 하는 게 좋다. 맨손 체조는 굳은 관절을 풀고 신체의 유연성을 높여준다. 대표적인 유산소운동인 걷기 역시 뼈의 밀도를 높이고 관절을 유연하게 만들어 권장할 만하다. 이러한 관리에도 불구하고 관절 통증이 진행된다면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적절한 치료를 받도록 한다.

▲ 기온 차가 심한 환절기때 근육의 강직과 이완 조절이 잘 되기 위해서는 혈액순환이 잘 되어야 한다. [이미지=iclickart]


환절기에는 어깨 통증 환자들도 늘어난다. 큰 일교차로 경직된 상태로 운동을 하다 자칫 어깨 통증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운동 전에는 스트레칭으로 충분한 준비 운동을 하고, 과욕으로 2시간 이상 연속적으로 운동하는 과사용을 주의해야 한다.

평소 예방을 위해서는 어깨를 따뜻하게 보호해 원활한 혈액순환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온이 낮은 밤에는 어깨를 감쌀 수 있는 얇은 겉옷을 챙겨 다니는 것이 좋다. 만약 어깨 부위에 통증이 발생했다면, 통증 부위에 온찜질을 하거나 온욕을 해주면 도움이 된다.

Tip 환절기 관절염 통증완화를 위한 5가지 생활 수칙
① 적당한 운동을 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한다. 장시간 한꺼번에 운동하기보다 틈틈히 시간 나는 대로 가볍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② 딱딱한 침대에서 자되, 가볍고 따뜻한 이불을 덮고 편안하게 수면을 취한다.
③잠을 잘 자는 것도 관절염 치료에 도움이 된다. 관절염 환자는 통증 때문에 수면에 방해를 받는다.
④ 너무 덥거나 추운 곳, 습도가 높은 곳에서 오래 있는 것은 좋지 않다.
⑤ 착용감 좋고 입고 벗기 편한 옷이 좋다. 신발은 굽이 높지 않고 바닥이 두꺼운 것이 좋다.
⑥ 비만은 관절에 부담을 주니 살이 찌지 않도록 한다. 비만은 체중을 증가시켜 관절에 무리를 가할 수 있으므로 과식으로 인한 비만은 특히 주의해야 한다.
⑦ 스트레스 관리를 잘해야 한다. 스트레스는 염증의 고통을 증가시킬 뿐 아니라 합병증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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