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ET EXPO  |   SECON  |   eGISEC  |   PIS FAIR  |   ISEC  |   Expo Solar  |   Smart Factory Korea  |   INFO-CON
전체기사| 헬스케어| 피트니스| 뉴트리션| 칼럼/오피니언
   
Home  >  헬스케어  >  기사목록
|  기사입력 : 2017-03-08

튼살은 임산부만의 고민 아냐! 튼살 예방법

트위터 보내기  페이스북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임신, 급격한 체중증가, 이차 성장 등 튼살 원인은 다양해
예방 및 치료 쉽지 않아…보습, 마사지, 적정체중 유지 등을 통해 최소화


[헬스뉴스 김소희 기자] 손씨(35)는 현재 임신 6개월차에 접어든 임신부다. 그녀는 남편과 자신을 닮은 2세가 생겼다는 것에 즐거웠지만, 한편으로는 임신으로 늘어난 배 주변에 살이 트는 것 때문에 속상하다. 이미 아이를 출산한 친구들도 같은 고민을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아이가 너무 귀엽고 예쁘지만, 튼살만 보면 한숨이 나온다는 것.

▲ 임신뿐만 아니라 체중 급증, 이차 성장 등도 튼살의 원인

튼살은 피부가 갑자기 팽창하면서, 피부의 결합조직을 형성하는 콜라겐과 단백질의 일종인 엘라스틴이 찢어져 살이 트는 것을 통칭한다.

흔히 ‘튼살’이라고 하면 임산부들이 임신과 출산을 하면서 겪는 문제라고 생각한다. 실제로 많은 여성들이 임신을 하면서 호르몬에 변화가 생긴다. 또한, 뱃속의 아기가 자라면서 배는 물론 온 몸에 살이 찐다. 이로 인해 나타나는 대표적인 증상이 튼살이다.

그렇다고 해서 튼살이 임산부만 고민해야 할 부분이라고는 할 수 없다. 튼살을 유발하는 원인은 임신과 출산 등에 따른 호르몬의 작용뿐만 아니라, 갑작스러운 체중 증가를 비롯해 스테로이드 제제의 남용, 결핵이나 당뇨와 같은 전신성 질환 등도 있기 때문이다.

임신, 급격한 체중증가 등 피부가 빠르게 늘어나면 생기는 튼살
차앤유클리닉 유종호 원장에 따르면 튼살은 대부분 임신이나 부신피질 호르몬 과다, 소모성 만성질환, 급격한 체중증가와 같이 피부가 빠르게 늘어났을 때 생길 수 있다. 사춘기 청소년에서는 비만보다는 이차 성장과 관련해 튼살이 더 잘 생긴다. 단백질이나 비타민K, 비타민P, 비타민C 등이 부족한 사람과 호르몬 변화에 민감하거나 장이 민감한 사람에게서도 튼살이 나타난다.

문제는 튼살의 경우 한번 생기면 치료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특히, 붉은 튼살이 하얀 튼살로 변한 후에는 치료효과가 크게 떨어진다. 만약 튼살이 생겼다면 그냥 방치하지 않고 붉은색이나 분홍색을 띤 초기에 치료받는 것이 좋다.

튼살은 정상 피부부위를 온전하게 유지하면서 튼살 부분만을 선택적으로 치료해야 하므로 전문적인 기술이 필요하다. 튼살 치료 횟수는 튼살의 상태와 전체 면적, 어떤 시술을 할 것인가에 따라 달라지므로, 경험이 풍부한 피부과 의사에게 상담을 받아야 한다.

▲ 충분한 보습 및 혈액순환을 돕는 마
사지 등을 통해 튼살을 예방하자.

충분한 보습과 주요 발병부위 마사지가 도움돼
일단 생기면 치료하기 어려워 난치성 피부질환으로 분류된 것이 바로 튼살. 따라서 튼살이 생기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튼살을 예방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튼살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유종호 원장은 “다이어트나 운동으로 체중감량을 하더라도 튼살이 호전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평소에 샤워 후에 보습제로 배와 허벅지 등 튼살이 생기기 쉬운 부위 위주로 마사지를 해주는 것이 좋다. 마사지는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피부의 보습력을 높여준다. 또 실내를 건조하지 않게 관리하고 흡연과 과음을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갑자기 키가 크는 청소년이나 살이 찌는 임산부의 경우, 미리 튼살 방지 크림을 골고루 발라주는 것도 방법이다. 특히, 임산부는 임신 7개월 전후에 배꼽을 중심으로 해 복부가 많이 트는데, 이때부터 충분히 복부 등을 마사지해주면 된다”며 “이외에 염분을 과다섭취하지 않고 자신에게 무리가 가지 않는 적정체중을 유지하면서 튼살이 생기지 않도록 신경을 써줘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외에 물을 자주 마시는 습관 기르기,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 방해하는 스키니 하의를 대신해 헐렁한 소재의 옷 작용하기, 하루 30분 이상 꾸준히 운동하기 등이 있다. 체내 수분이 충분하게 공급되고 혈액순환과 신진대사가 원활해야 한다는 것이 유 원장의 조언이다.
[헬스뉴스 김소희 기자(health2@health-news.co.kr)]
김소희 기자 작성기사 더보기
 
 
   트위터 보내기  페이스북 보내기  네이버 밴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보내기  카카오 스토리 보내기  구글 보내기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시도 때도 없는 헛구역질, 역류성 식도염 해결법
깁슨 이노베이션스, 스포츠 이어폰 필립스 액션핏 출시
 기사목록 보기
  헬스케어 주요기사
참의원, 클린 프로그램으로 몸도 마음도 가볍게!
에이치티오라이프, 산화질소로 만든 건강음료 개..
전지현도, 송혜교도 등산으로 몸매 유지한다!
코어운동에 좋은 ‘폼롤러’의 올바른 운동법 ①
집에서 편안하게 플라잉 요가를!
나를 변화시키는 20분의 기적을 경험하라
셀룰라이트, 당신도 예외일 수 없다!
호날두의 ‘식스패드’로 초콜릿 복근 만들자
 

  가장 많이 본 기사

귀 지압 하나로 내몸 건강 다스리기
요가 강사도 잠자기 전 반드시 하는 ..
섹시한 어깨 라인 만드는 운동법 3가..
명절에 더 살찐 뱃살, 빨리 빼는 방..
아찔한 각선미 만드는 필라테스 동작..
체형에 따라 다이어트 방법도 달라진..
한번 시작한 운동, 30분 이상 해야 ..
LED 광선을 이용한 미용기기, 효과는..
명절 증후군 NO! 명절 스트레스 확~..
누구나 할 수 있는 코어운동 3가지

  설문조사

2017년 당신이 가장 빼고 싶은 부위는?

  소두가 되고 싶어, 얼굴과 목
  다이어트는 뭐니뭐니해도 복부지, 배와 옆구리
  반팔티를 못 입겠네, 팔
  셀룰라이트여 가라! 다리
  요즘 대세는 뒤태, 등과 허리
   
회사소개 | 취재요청 | 뉴스/기사제보 | 제휴 제안 | 광고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약관 | 청소년 보호정책 | RSS서비스 | 객원기자모집
 
등록번호: 서울 아00999  |  등록연월일: 2009년 10월 22일  |  사업자등록번호: 105-86-27410  |  대표: 최정식  |  한국인터넷신문위원회 이사社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25 (마포동, 신한디엠빌딩 13층) (우. 04167)  |  TEL: 02-719-6931  |  FAX: 02-715-8245  |  Email: info@health-news.co.kr
발행인 : 최정식  |  편집인 : 이상열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상열
Copyright 2015 INFOTHE Co., Ltd. All rights reserved.